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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종합] 영주시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도입
    베트남 타이빈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세부협약 체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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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글쓴이 : 운영자
  • 18.11.19 16:57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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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주시(시장 장욱현)는 농촌의 농번기마다 제기되는 고질적인 일손부족 문제를해결하기 위해 지난 8일 베트남 타이빈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.  
시는 내년도 베트남 타이빈성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본격적으로 확대 도입하고자 베트남 타이빈성과 근로자 선발 대상 및 기준, 근로 기간 및 도입 시기 , 근로조건 등을 명시한 세부적인 협약을 체결했다 .
 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부족한 농촌 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농번기에 단기간(90 일간 )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제도로 법무부가 지난 2015 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.  
도입 대상은 지자체가 MOU 를 맺은 외국 지자체 주민 또는 관내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이며 , 도입 방식은 외국인 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해당 지자체가 법무부에 필요한 인력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90일간 체류 가능한 단기취업(C-4)을 발급하고,이에 따라 도입된 근로자는 인력을 필요로 하는 해당 농가에 배치되어 영농에 종사하게 된다 .

 

영주시는 2017년 하반기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3농가에3 명의 인력을 도입해 첫 사업을 시작했다 . 이후 2017 11 월 베트남 타이빈성과 국제, 농업교류 MOU 체결을 발판으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했다 .  
그 결과 올해는 33 농가 55 명의 베트남 근로자가 입국해 관내 사과 , 인삼 , 호박재배 농가의 일손을 도왔으며 , 농가 및 근로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.  
베트남 타이빈성 관계자는 현재 100 여명의 근로자가 대기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보다 우수한 근로자를 선발해 영주시가 희망하는 영농시기에 적기 파견하겠다 .” 고 말했다 .  
이동규 농정과수과장은 이번 베트남 타이빈성과 체결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으로 내년도에는 보다 많은 근로자가 도입되어 농촌의 일손 부족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.”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농가 및 근로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내년도에도 본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 .” 라고 말했다 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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